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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더치 디자인

〈변덕스러운 부피와 두께 – 네덜란드 최고의 책 디자인 한국의 아티스트북을 만나다〉 전시 (6/23~8/13)

매년 새해 다짐 순위에는 ‘한 달에 한 권 읽기’, ‘1년에 100권 읽기’와 같은 독서와 관련된 항목들이 꾸준히 오르곤 합니다. 올해에도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책으로 힐링을 하는 분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2019 네덜란드 최고의 책 디자인으로 선정된 33권의 도서와 한국의 아티스트북 17권을 통해 책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책 디자인 전시 소식을...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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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CALL] DDWxSDF 국제 디자인 교류 프로젝트 오픈콜 (~6/20)

네덜란드 최대의 디자인 축제인 더치 디자인 위크(Dutch Design Week)가 한국과 네덜란드의 수교 60주년을 맞아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Seoul Design Festival)과 국제 디자인 교류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2021 더치 디자인 위크(10월 16일~24일)와 2021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12월 22일~26일)을 통해 양국에 선보일 예정인데요. 이에 따라 더치 디자인 파운데이션(Dutch Design Foundation)은 ‘Living and working from home’을 주제로 한...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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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네덜란드대사관 문정관의 Dutch Design Week 2019 방문기

Manifestations (c) Photo by Tommy Köhlbrugge / Dutch Design Week 2019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더치 디자인 위크(Dutch Design Week)가 얼마 전 10월 19일부터 27일까지 열렸습니다. 올해는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에서도 한국의 디자인 전문가들과 함께 더치 디자인 위크를 방문하기도 했는데요. 지난 Dutch Design Week 2019 하이라이트 포스트에 이어,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이하진 문정관의 더치 디자인 위크 방문...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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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zeen Awards 2019의 네덜란드 수상자는? LocHal libary, Space&Matter의 Sweets hotel, Studio Drift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디자인 잡지 Dezeen에서는 매년 Dezeen Awards를 진행합니다. 지난 2019년 10월, 30개의 프로젝트 카테고리의 수상자가 발표되었으며, 10월 30일에 진행된 Dezeen Awards 2019 파티에서 6개의 스튜디오 카테고리 수상자와 3개의 전체 프로젝트 수상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수상자 중 반가운 네덜란드 디자이너, 건축가들의 이름도 포함되어 있답니다. 건축 – 재생 프로젝트(Rebirth project)...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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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tch Design Week 2019 하이라이트

지난 10월 19일 부터 27일까지, 네덜란드 최고의 디자인 축제 더치 디자인 위크 (Dutch Design Week)가 열렸습니다. 에인트호번은 세계 곳곳에서 모여든 디자이너들과 디자인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가득찼는데요. 네덜란드는 물론 세계에서 모인 2,600명이 넘는 디자이너들이 120 군데가 넘는 장소에서 자신의 작업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에서 한국의 디자인 전문가 그룹과 함께 더치 디자인 위크를 방문하여, 네덜란드 디자인계에...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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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y I am(sterdam)

I say I am(sterdam) Time: 16 – 20 October (10.16 18pm-20pm / 10.17-19 11am-20pm / 10.20 11am-14pm) Location: 성수동 S Factory B동 1층 (관람료 : 무료) 본 전시는 2019년 현재 암스테르담에서 네덜란드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디자인을 경험하고 살아가고 있는지 조명해보는 전시입니다. 이 전시는 단순히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을 소개하는 예술가들을 위한 장이 아니라 암스테르담 시민의 삶...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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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타이포잔치 – 타이포그래피와 사물〉에서 만나는 더치 디자인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은 오늘, 문화역서울 284는 다양한 타이포그래피와 물건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지난 10월 5일 개막한 세계 유일의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2019 타이포잔치가 진행 중이랍니다. 올해 주제는, 타이포그래피와 사물: 만화경과 다면체와 시계와 모서리와 잡동사니와 식물들’로 진달래&박우혁 디자이너가 예술감독을 맡았습니다. 다양하게 표현된 아름다운 한글도 만날 수 있고, 세계 곳곳의 다양한 타이포그래피 그리고 사물을 만날 수 있답니다....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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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 Daan Roosegaarde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2019 Gwangju Design Biennale Time: 7 September – 31 October Location: 광주비엔날레전시관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됩니다. 올해 주제는 “휴머니티 HUMANITY (HUMAN+COMMUNITY)”로, HUMANITY 를 통하여 근본적인 디자인 가치와 역할을 깊게 탐구하며, 지속가능한 사회와 인류 공동체를 위한 디자인 비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참여 작가 중, 네덜란드 아티스트 단 로저하르더(Daan Roosegaarde)의 작품 ‘로터스(LOTUS)’가 전시될...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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