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디자인 교류 프로젝트 ‘Living and Working from Home’이 제시하는 더 나은 재택근무를 위한 디자인적 제안
한국-네덜란드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디자인 교류 프로젝트 Living and Working from Home은 지난 2021년 6월 진행된 오픈콜을 시작으로 약 네 달 간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Dutch Culture Korea에서도 프로젝트 참가자로 선정된 세 팀의 디자이너를 차례로 소개해 드렸는데요. 더치디자인위크(Dutch Design Week)와 서울디자인페스티벌(Seoul Design Festival)이 함께한 이 협업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지난 10월 16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더치디자인위크에서 일반...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