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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60years Projects

2022년 한국-네덜란드 국제예술공동기금사업 ARKO 공모 선정 프로젝트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21년~2022년 네덜란드 국제문화협력센터(Dutch Cultural Center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와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하여 ‘포용(과 다양성)/혁신’을 주제로 양국 예술가들의 다양한 실험과 협력 사업을 지원하였습니다. 국제예술공동기금사업은 2년에 걸친 발전과정을 통해 안정적 국제교류 기반을 만듦으로써 사업 이후에도 양국의 문화교류가 풍성해지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을 둔 사업입니다. 『한국-네덜란드 교류협력 프로그램』 2022년 공모에는 총 42건 프로젝트가 접수되었는데요, 그 중 지원 사업에...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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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만든 것들: 한국-네덜란드 수교 60주년 기념 문화교류 문집』 펀딩 (~8/31)

지난 2021년, 네덜란드와 한국은 수교 60주년을 맞았습니다. 주한네덜란드대사관 문화부는 전례 없는 상황 속에 맞은 수교 60주년 한 해 동안 양국의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만든 것들(what we co-created)을 기록으로 남기고, 제약으로 인해 만날 수 없었던 국내와 국경 너머의 더 많은 분들과 그 기록을 나누고자 한국-네덜란드 수교 60주년 기념 문화교류 문집 『우리가 함께 만든 것들 What We Co-Created』을...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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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와 함께하는 제22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

올해로 22주년을 맞은 서울국제즉흥춤축제(Seoul International Improvisation Dance Festival, Simpro)가 5월 8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됩니다. 이번 서울국제즉흥춤축제에는 2021년 한국-네덜란드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네덜란드 (기반) 무용가와 연주가가 함께 하는 국제 협업 즉흥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네덜란드 예술가들의 참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네덜란드와 함께하는 제22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를 Dutch Culture Korea에서 소개합니다. (이하 내용은 서울국제즉흥춤축제 제공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22 제22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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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현대무용을 한 권에 담은 소책자, 댄싱 더치(Dancing Dutch) 발행

국제무용협회(CID-UNESCO) 한국본부는 매년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를 주최하여 세계 유수의 무용 공연을 한국 관객에게 소개하고 한국 무용가의 해외 진출에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한국-네덜란드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네덜란드 공연예술기금(Performing Arts Fund NL)의 지원을 받아 네덜란드 무용을 한국에 소개하는 일련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는데요. 지난 2021년 10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개최되었던 제24회 서울세계무용축제에서는 특집 프로그램인 베네룩스 포커스의 일부로 네덜란드의 클럽...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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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Call]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2년 국제예술공동기금사업 『2021-2022 한국-네덜란드 교류 협력 프로그램』 협업사업 공모 (~4/28)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21년 한국-네덜란드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더치컬처 네덜란드 국제문화협력센터(DutchCulture Centre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와의 문화예술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21년~2022년 양국 문화예술 교류 촉진 및 안정적 협력 환경 제공을 약속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21년 국제예술공동기금사업 『2021-2022 한국-네덜란드 교류 협력 프로그램』 아르코 총괄기획자 선발에 이어, 2022년 한국-네덜란드 공동 협업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예술가 및 예술단체의 사업 지원 공모를...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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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펼쳐지는 어윈 올라프(Erwin Olaf)의 ‘완전한 순간-불완전한 세계’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작가 어윈 올라프(Erwin Olaf)의 작품이 수원을 찾았습니다. 공근혜 갤러리에서 선보였던 여러 번의 개인전에 이어 지난 2021년에는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주제전 「누락된 의제(37.5 아래) / Missing Agenda (Even Below 37.5) 」에서도 어윈 올라프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 전시는 지금까지 열린 어윈 올라프의 개인전 중 가장 큰 규모로, 긴 시간 작업을 이어온 어윈 올라프의 작품...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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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디자인 교류 프로젝트 ‘Living and Working from Home’이 제시하는 더 나은 재택근무를 위한 디자인적 제안

한국-네덜란드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디자인 교류 프로젝트 Living and Working from Home은 지난 2021년 6월 진행된 오픈콜을 시작으로 약 네 달 간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Dutch Culture Korea에서도 프로젝트 참가자로 선정된 세 팀의 디자이너를 차례로 소개해 드렸는데요. 더치디자인위크(Dutch Design Week)와 서울디자인페스티벌(Seoul Design Festival)이 함께한 이 협업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지난 10월 16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더치디자인위크에서 일반...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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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에서 만나는 Erwin Olaf

9월 10일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막을 올립니다. 이번 대구사진비엔날레에서는 반가운 네덜란드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데요. 지난 2020년 공근혜 갤러리에서 개인전 〈April Fool 2020〉을 가졌던 네덜란드의 사진작가 에르빈 올라프 / 어윈 올라프(Erwin Olaf)입니다. 이번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는 2020년 개인전에서 선보였던 그의 작품을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또 한 번의 기회가 될 예정입니다. 어윈 올라프가 참여하는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의...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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