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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더치 디자인

2022 서울디자인페스티벌 글로벌 디자인 세미나 – Susanne Thijssen

2022 서울디자인페스티벌 글로벌 디자인 세미나 Seoul Design Festival 2022 Global Design Seminar Time: 20 December 2022 Location: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 디자인 산업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전문가의 이야기로 구성되는 2022 서울디자인페스티벌 ‘글로벌 디자인 세미나’에는 라네즈, 에뛰드, BBQ 등 한국 브랜드의 공간을 디렉팅한 네덜란드 인테리어 디자이너 수잔 티센(Susanne Thijssen)이 참여하여 그녀만의 디자인으로 진행한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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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022 서울디자인페스티벌 Seoul Design Festival 2022 Time: 20 – 23 December 2022 Location: 코엑스 Hall C 2022년 1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 Hall C에서 진행되는 2022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는 네덜란드 브랜드 CARINA, Collective Paper Aesthetics, SECRID, Studio Macura, Thijssen Design, UNStudio가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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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러운 부피와 두께 2022〉 전시 (10/20~11/2)

주한네덜란드대사관은 아트북프레스, 포스트 포에틱스와 협력하여 〈변덕스러운 부피와 두께 2022〉전을 10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팝 한남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21년 한국과 네덜란드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되었던 전시 〈변덕스러운 부피와 두께 – 네덜란드 최고의 책 디자인 한국의 아티스트북을 만나다〉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전시인데요. 첫 전시에 이어 다시 한번 양국 아트북의 변덕스럽고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변덕스러운...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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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타이포잔치 2021’에서 만나는 더치 디자인

한가위를 지나며 가을이 더욱 깊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Dutch Culture Korea에서는 가을을 맞아 돌아온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타이포잔치 2021’를 만나봅니다. 타이포잔치는 첫 개최 당시부터 타이포그래피를 주제로 삼은 유일한 국제 행사로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올해로 7회를 맞은 타이포잔치는 세계 유일의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로써 타이포그래피 디자인뿐만 아니라 시각예술 분야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타이포잔치에서 만날 수...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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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서점과 함께 보는 〈변덕스러운 부피와 두께〉

〈변덕스러운 부피와 두께〉 전시가 마지막 주를 맞이했습니다. 전시의 막바지, 특별한 손님이 전시장을 찾았는데요. 바로 겨울서점의 진행자 북튜버 김겨울님입니다. MBC 라디오 북클럽의 DJ로도 활동하고 계신 김겨울님은 책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책과 독서에 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20만 명이 넘는 구독자와 청취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김겨울님과 함께 〈변덕스러운 부피와 두께〉 전시를 둘러싼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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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러운 부피와 두께〉 전시에서 만나는 한국의 아티스트북

지난 6월 23일부터 KF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변덕스러운 부피와 두께 – 네덜란드 최고의 책 디자인 한국의 아티스트북을 만나다〉가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2019 네덜란드 최고의 책 디자인 33권과 전시 전반의 그래픽 디자인을 담당한 팀 써스데이(Team Thursday)의 작업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전시의 또 다른 주인공인 한국의 아티스트북 17권에 얽힌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전시...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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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러운 부피와 두께〉 – Team Thursday

지금 KF 갤러리에서는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시 〈변덕스러운 부피와 두께 – 네덜란드 최고의 책 디자인 한국의 아티스트북을 만나다〉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전시 소개에 이어 김경태 작가의 사진 작품을 통해 33권의 2019 최고의 네덜란드 책 디자인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전시의 전반적인 그래픽 디자인을 담당한 팀 써스데이(Team Thursday)의 작업을 함께 만나봅니다. 전시 개요 전시기간:...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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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러운 부피와 두께〉의 2019 최고의 네덜란드 책 디자인 The Best Dutch Book Designs 2019

지금 KF 갤러리에서는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시 〈변덕스러운 부피와 두께 – 네덜란드 최고의 책 디자인 한국의 아티스트북을 만나다〉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장에 들어서며 처음 마주하게 되는 벽면에는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인상적인 사진이 관람객들을 맞이하는데요. 바로 2019년 최고의 네덜란드 책 디자인을 수상한 33권의 책을 카메라를 통해 다각적인 시선으로 담아낸 김경태 작가의 작품입니다. 전시장 내부의...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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