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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문화예술의 해외 진출, 정부가 소셜 파트너로서 함께합니다!

지난 11월 1일, 네덜란드 외교부, 교육문화과학부 그리고 DutchCulture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위치한 Het Nieuwe Instituut에서 ‘스피드데이트’ 와 ‘네트워킹 이벤트’를 개최하였습니다. 여러 국가에 주재하는 네덜란드 대사관의 문화 분야 담당 외교관들과 1:1로 만나서 가지고 있는 계획 및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상담할 수 있는 스피드데이트 세션과, 보다 폭넓은 만남과 이야기가 가능한 네트워킹 리셉션이었는데요. 아래 영상에서 그 현장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2017-2020 국제 문화 정책에서 중요국가로 선정된 14개국 (한국, 벨기에, 브라질, 중국, 독일, 프랑스,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일본, 수리남, 터키, 영국,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재 대사관 문화 담당 외교관들과 이 국가들에 관심이 있거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네덜란드 문화 기관, 아티스트 등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네덜란드의 예술 단체들과 아티스트들의 위 국가들로 진출 및 교류하고자 하는 열기를 느낄 수 있음은 물론, 현재 네덜란드 문화와 미디어, 문화유산 분야의 발전과 국가 간 교류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희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문화부에서도 본 세션에 참여하여, 한국에서 활동을 하고자 하는 네덜란드의 다양한 예술가들과 기관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이렇듯 각국의 네덜란드 대사관으로 구성된 네덜란드의 외교 네트워크는 정치, 경제 등의 분야뿐만 아니라 문화예술분야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국제 문화 협력에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네덜란드 문화예술기관의 해외 진출 및 네덜란드 문화예술의 해외 홍보,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국제 협력을 도모하고, 예술가들이나 단체들에게 제한적이지만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각국 대사관에서는 본국의 문화예술재단이나 DutchCulture와 같은 국제문화정책 수행 파트너들에 자문을 요청하기도 하며, 영상과 같은 방문 프로그램과 미팅을 구성 및 참여하여 네트워킹을 증진시키기도 합니다.

네덜란드 국제 문화협력 대사인 Arjen Uiterlinde는 영상 속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0:42~)

“저의 꿈은 (네덜란드의) 문화예술분야가 보다 더 쉽게 해외로 나가게 되는 것이고 저희가 이 과정에서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양적인 부분과 질적인 부분 모두에서요. 많은 사람들이 네덜란드의 문화 담당 외교관(cultural attache)들과 함께 한 자리에 모인 오늘 이 스피드데이트와 같은 미팅은, 프로젝트 추진 및 협력관계 강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또한 정부가 문화예술분야에 있어서 사회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특히 한국은 국제 문화 정책(International Cultural Policy, ICB)의 14개의 주요 국가 중 하나로 선정되며, 보다 체계적으로 또 집중적으로 네덜란드 예술과 문화를 한국에 알리고, 네덜란드와 한국 간 문화예술계 협력과 교류를 돕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이 어떤 접근을 취하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의 2017-2020 문화 전략 계획서를 ‘What We do’ 페이지를 통해서 더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한국에서 네덜란드 문화예술을 알리고자 하는 아이디어와 계획이 있으시다면, 한국에서 네덜란드의 아티스트 및 문화 예술 기관과 협업하고자 하신다면, 저희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에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계획을 함께 수행하거나 도와드릴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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