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의 이곳저곳, Daan Botlek의 재치있는 흔적들
지금 성수동에 위치한 갤러리 뿐또블루(Punto Blu)에서는 관객 참여형 포스터 아트 전시 〈As We Speak〉이 개최 중입니다. 네덜란드 작가 5인 얀 로타위젠(Jan Rothuizen), 단 보틀렉(Daan Botlek), 릭 벨클만스(Rick Berkelmans), 수 둑센(Sue Doeksen), 스튜디오 165(Studio 165)와 한국 작가 5인이 참여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전시 소개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위해 네덜란드 작가들 중 단 보틀렉이...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