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타이포잔치 – 타이포그래피와 사물〉에서 만나는 더치 디자인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은 오늘, 문화역서울 284는 다양한 타이포그래피와 물건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지난 10월 5일 개막한 세계 유일의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2019 타이포잔치가 진행 중이랍니다. 올해 주제는, 타이포그래피와 사물: 만화경과 다면체와 시계와 모서리와 잡동사니와 식물들’로 진달래&박우혁 디자이너가 예술감독을 맡았습니다. 다양하게 표현된 아름다운 한글도 만날 수 있고, 세계 곳곳의 다양한 타이포그래피 그리고 사물을 만날 수 있답니다....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