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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타이포잔치: 6회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2019년 10월 5일 - 2019년 11월 3일
2019 타이포잔치: 6회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 타이포그래피와 사물: 만화경과 다면체와 시계와 모서리와 잡동사니와 식물들
Typojanchi 2019: 6th International Typography Biennale – Typography and Objects: Kaleidoscopes, polyhedrons, clocks, corner, sundries, and plants
Time: 5 October – 3 November
Location: 문화역서울284
세계 유일의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타이포잔치 2019: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가 개최됩니다. 올해 주제는 ‘타이포그래피와 사물: 만화경과 다면체와 시계와 모서리와 잡동사니와 식물들’로 진달래&박우혁 디자이너가 예술감독을 맡았습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 확인 가능합니다.
특히, 관람객들은 각자의 모바일 디바이스를 이용해 작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001부터 195까지 전시장에 표시된 작품의 고유한 번호를 웹사이트(www.typojanchi-000.org)에 입력해 작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사이트는 모바일 기기로만 확인 가능합니다.)
[네덜란드 참여 작가]
- 펠릭스 설루트(Felix Salut)
- 토닉(Thonik)
- 카럴 마르턴스(Karel Martens)
- 알렉산드라 사뮬렌코바(Aleksandra Samulenkova)
- 유스트 반 로썸(Just van Ross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