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어린이 전시 《터치미텔》 (4/4~10/1)
2022년 베니스 비엔날레의 네덜란드관 출품 작가로 알려진 네덜란드 아티스트 멜라니 보나요(melanie bonajo)는 현재 광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본전시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에서도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와 함께 서울에서도 멜라니 보나요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금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는 어린이 전시 《터치미텔(TouchMETell)》에서는 멜라니 보나요가 한국의 아이들과 함께 작업한 신작이 소개되고 있습니다....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