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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af2019 [대담] 경계에 선 네덜란드 여성감독과 한국 여성감독의 경향
2019년 8월 17일 3:00 오후 - 5:30 오후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 [대담] 경계에 선 네덜란드 여성감독과 한국 여성감독의 경향
The 19th Seoul International Newmedia Festival (NeMaf2019) – [Talk] On the Border: The Disposition of Dutch & Korean Female Directors
Time: 17 August 15:10 – 17:30
Location: 서울아트시네마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네마프2019)이 8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개최됩니다. 네마프2019 기간 중 젠더X국가 특별 프로그램으로, “경계에 선 네덜란드 여성감독과 한국 여성감독의 경향”을 주제로 대담이 진행됩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회 김장연호(집행위원장)
▸패널 패트리샤 피스터스(암스테르담대 교수), 정민아(성결대 교수), 심혜정(영화감독/작가)
이와 더불어, 올해는 유럽 여성주의 대표 감독으로 꼽히는 네덜란드의 ‘마를린 호리스(Marleen Gorris)’감독의 대표작품들이 작가 회고전에서 특별 상영 됩니다. 마를린 호리스 회고전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상영되며, 회고전의 부대행사로 네덜란드 영화 연구를 오랜 기간 해온 패트리샤 피스터스(Patricia Pisters)의 특별 강연도 8월 16일에 개최됩니다.
Supported by Dutch Culture Korea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은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에서 후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