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토피아: 데이터와 휴머니티 (전시)

Time: 1st November, 2017 ~ 31st January, 2017

Location: 아트센터 나비(종로구 서린동), 타작마당(중구 장충동), 나비미래연구소(종로구 통의동), 코모(중구 을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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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나비에서 2017년 11월 1일(수) 《네오토피아: 데이터와 휴머니티》展을 개최합니다. ‘데이터’를 활용하여 사회, 문화, 정치, 경제 등의 교차점에서 ‘보다 나은 삶과 세상’을 주제로 한 국내외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5가지 키워드와 질문 (Mutual Understanding, Emotional Connectedness, Political/Social/Cultural Participation, New Economic Practice, Resilient Cities)을 중심으로, 전시를 비롯하여 콘퍼런스와 글로벌 해카톤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됩니다.

전시에서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네오토피아 글로벌 해카톤에서 제작된 결과물도 함께 소개될 예정인데요. 해카톤에 참여한 네덜란드 아티스트 및 개발자를 포함한, 네오토피아 글로벌 해카톤의 결과물은 “타작마당“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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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

캐롤라인 울라드/제프 워렌(Caroline Woolard/Jeff Warren), 찰스 헬러/로렌조 페자니(Charles Heller/Lorenzo Pezzani), 콜린 메길(Colin Megill), 다이토 마나베 + 츠비토 이시이 + 히로후미 츠카모토 + 유스케 토모토(Daito Manabe + 2bit Ishii + Hirofumi Tsukamoto + Yusuke Tomoto), 다니엘 호위(Daniel C. Howe), 딜로이트/데이터휠/세자르 히달고(MIT 미디어랩 콜렉티브 러닝 그룹 디렉터)(Deloitte/Datawheel/ Cesar Hidalgo, Director of the MIT Media Lab Collective Learning Group), 항도티둑(Hang Do Thi Duc), 에드 포니엘스(Ed Fornieles), 피나르 욜다스(Pinar Yoldas), 로렌 맥카시/카일 맥도날드(Lauren McCarthy/Kyle McDonald), 레브 마노비치/모리츠 스테파너/다니엘 고드데메이어/도미니쿠스 바우어(Lev Manovich/Moritz Stefaner/Daniel Goddemeyer/Dominikus Baur), 마사키 후지하타(Masaki Fujihata), 모르신 알라히아리/다니엘 로크 (Morehshin Allahyari/Daniel Rourke), 나비 E.I.Lab(Nabi E.I.Lab), 레픽 아나돌(Refik Anadol), 팀보이드(teamVOID), 티파니 트렌다(Tiffany Trenda), 엄브렐리움(Umbrellium), 아르노 콜리나트/아말리 라 부르데/피터 미들턴/제임스 스피니(Arnaud Colinart, Amaury La Burthe, Peter Middleton, James Spin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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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카톤 참여자 중 네덜란드 아티스트, 개발자

1)    Loes Bogers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과학 대학교(Amsterdam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의 시민 데이터 랩 소속 연구원이자 아티스트로 활동중

(The Body Recovery Unit 팀)

2)    Leanne Wijnsman :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교(Utrecht University ) 커뮤니케이션과 멀티미디어 디자인(Communication & Multimedia Design )교수

(Smell of Data 팀)

3)    Robert van Leeuwen: C&C 개발자이자 기계 전기공학자

(Smell of Data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