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스러운 부피와 두께〉 – Team Thursday
지금 KF 갤러리에서는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시 〈변덕스러운 부피와 두께 – 네덜란드 최고의 책 디자인 한국의 아티스트북을 만나다〉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전시 소개에 이어 김경태 작가의 사진 작품을 통해 33권의 2019 최고의 네덜란드 책 디자인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전시의 전반적인 그래픽 디자인을 담당한 팀 써스데이(Team Thursday)의 작업을 함께 만나봅니다. 전시 개요 전시기간:...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