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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네덜란드 심포지엄 〈저항의 프레임(Frames of Resistance)〉

(For English, please scroll down)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집합도시(Collective City)”를 주제로 개최됩니다. ‘주제전’, ‘도시전’, ‘글로벌 스튜디오’, ‘ 현장 프로젝트’로 구성된 전시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네덜란드 참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개막 주간에는,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과 헷 뉴어 인스티튜트(Het Nieuwe Instituut)가 서울 도시건축 비엔날레와 협력하여, 2019 서울 도시건축 비엔날레의 네덜란드 참가자들을 한 자리에 모아 〈저항의 프레임(Frames of Resistance)〉라는 제목으로 네덜란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그리고 네덜란드 심포지엄 〈저항의 프레임(Frames of Resistance)〉의 자세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 전시기간: 2019. 9. 7(토) – 2019. 11. 10(일)
  • 전시장소: 주제전(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도시전(돈의문 박물관 마을, 도시건축전시관), 글로벌 스튜디오(세운상가-세운홀), 현장 프로젝트(서울역사박물관, 세운상가-세운데크, 대림데크)
  • 관람시간: 화 – 일 10:00-19:00 / ‘문화의 날’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10:00~21:00
  • 2019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소개:

(홈페이지에서 일부 발췌)
올해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의 집합 현황을 살펴보고자 한다. 오늘날 도시의 자연적인 상태가 아니라 새롭게 탄생하고 구성될 도시를 연구하여 집합이 실제로 도시의 정치적 활동과 변혁의 주체임을 시사 할 것이다. 우리는 공간적 구조의 틀이자 사회적 실천의 양상으로 떠오르는 새로운 형태의 집합성에 주목한다. 이것은 도시 민영화, 권력의 편중 그리고 사회·환경적 정의구현에 대한 대응이나 그에 따른 결과일 수 있다. 이번 비엔날레의 목적은 세계적인 차원의 협업과 도시 건설의 새로운 모델을 구현하고 살펴보는 것이다. 이에 지배구조, 연구 및 예측, 그리고 사회적 실천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도시 형태와 과정 간의 관계를 정치적이고 학문적인 관점에서 탐색하고자 한다.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세계 여러 파트너 도시들과의 다국적 대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전략, 비전, 및 사회적 관행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지식을 확장하고 토론과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협업과 참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나아가 도시 연구 주제를 설정하고 변혁 전략을 수립하여 향후 비엔날레에서 수용/거부, 토론, 재고 할 수 있도록 지난 비엔날레의 성과들을 이어 나가고자 한다.

공동 총감독
임재용
프란시스코 사닌 (Francisco Sanin)

네덜란드 심포지엄 〈저항의 프레임: 집합도시에 대한 현대 네덜란드와 한국의 건축 응답〉

  • 일시: 2019년 9월 6일 (금) 13:00-17:00
  •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주제전 전시관 
  • 주최: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 후원: 주한네덜란드대사관, 헷 뉴어 인스티튜트(Het Nieuwe Instituut), 크리에이티브인더스트리즈 재단(Creative Industries Fund NL)

[강연]

[토론]

  • 배형민 (Hyungmin Pai):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
  • 안드레아 루비 (Andrea Ruby): 스위스 건축 박물관(Swiss Architecture Museum) 디렉터
  • 신경섭 (Kyungsub, Shin): 사진작가
  • 신혜원 (Haewon Shin): 건축가, 2020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큐레이터

[심포지엄 소개]

저항의 프레임은 로테르담 헷 뉴어 인스티튜트(Het Nieuwe Insituut)의 연구 개발 부서에서 진행한 장기 연구 프로젝트 〈Architecture of Appropriation〉에서 영감을 받았다. 본 프로젝트는 도시 변혁을 위해 재산권보다는 저렴한 주거, 근로, 생활권을 우선순위로 제안하고 있다. 이 조사는 비엔날레의 주제인 도시를 집합 프로젝트로써 다시 생각하고 되찾는 과정과도 같다.

본 심포지엄은 사진작가부터 디자이너, 이론가, 기획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네덜란드의 참가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Architecture of Appropriation, 이미지/오브제/건축과 Reclaiming the City(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도시) 라는 공통된 주제로 연결되며, 이는 현대 도시의 공통된 이슈를 다른 시각에서 공유하고 제안할 것이다.

[타임테이블]

13:00             환영사 (프란시스코 사닌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해외총감독)
13:05            주한네덜란드대사 인사말 (요아나 돌너왈드 대사내정자)
13:10            일정 안내 및 심포지엄 목적 소개 (베스 휴즈 주제전 메인 큐레이터)

13:20 – 14:35         <Architecture of Appropriation>
모더레이터: 배형민
발표: 카티아 트라이언, 제러 쿠즈마닉, 조민석
응답자: 안드레아 루비

14:50 – 15:55        <이미지/오브제/건축 >
모더레이터: 베스 휴즈
발표: 메이슴 알무바락 & 바툴 샤이크(스튜디오 안네 홀트롭 & 누라 알 사예), 바스 프린슨
응답자: 신경섭

16:10 – 17:15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도시(Reclaiming the City)>
모더레이터: 프란시스코 사닌
발표: 파코 뷔닉, 치어르트 하코우
응답자: 신혜원

17:15             마무리 (프란시스코 사닌)

17:20 – 18:00         리셉션


*본 행사는 초대 기반으로만 참석 가능한 행사입니다. 심포지엄 내용이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추후 영상 등을 통해 정리된 자료가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네덜란드 참가자들에 대한 소개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만나는 네덜란드” 시리즈를 통해 계속해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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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orted by Dutch Culture Korea

(이 행사는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에서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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