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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Call] 2019 Het Nieuwe Instituut 리서치 펠로우십 오픈콜; BURN-OUT (~4/22)

네덜란드의 건축, 디자인, 디지털 문화 분야를 다루는 기관인 헷 뉴어 인스티튜트(Het Nieuwe Instituut)에서 리서치 펠로우십 오픈콜을 진행합니다. 2018년 오픈콜 소식은 지난 포스팅에서 전해드렸는데요. 올해는 작년과 비슷한 주제로, ‘번아웃. 세계적 문제로서의 탈진.(BURN-OUT. Exhaustion on a Planetary Scale.)’이 테마입니다.

본 내용은 헷 뉴어 인스티튜트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내용이며, 간략한 정보만 국문으로 번역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서치 펠로우십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와, 지원에 필요한 내용은 헷 뉴어 인스티튜트 홈페이지를 통해 재확인 부탁드립니다. (2019.3.29 기준)

2019 리서치 펠로우십의 테마 – 번아웃. 세계적 문제로서의 탈진.

헷 뉴어 인스티튜트는 2013년 설립 이후 네덜란드는 물론 국제적으로 프로그램, 전시, 강연, 아카이브 연구, 출판 등을 통해 건축, 디자인, 디지털 문화의 리서치 분야를 개척해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리서치 부서는 매년 리서치 펠로우십 오픈콜을 통해, 리서치 프로젝트들에 가시성을 부여하여 이미 짜여진 형태의 사고와 실천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제시합니다.

특히 2019년 리서치의 궤도는 지난해 오픈콜을 기반으로 하는데요. 범지구적 번아웃 시대에 나타난 여러 종의 집합체 대한 공존과 감수성 그리소 보살핌을 호소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현대의 끊임 없는 압박과 분열을 초래하고 착취하는 분위기 아래에서 우리의 몸은 지쳐 있습니다. ‘번아웃하는 것’은 시동을 꺼뜨리고 휴식을 갖거나 혹은 사용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과정과 절차 그리고 참여가 말 그대로 멈춰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번아웃은 또한 생성의 출발점으로, 새로운 구조와 관계를 향해 나아가고, 행동과 변화를 촉진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번아웃의 필연성에 저항하기 위해 연구, 행정, 소통, 비판적인 생각, 실천에 대한 새롭고 유례없는 접근이 개발되고 활용될 수 있을까요? 고려될 수 있는 다른 관점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2019 리서치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번아웃에 대해 인간의 몸에만 집중하지 않습니다. 지구적 번아웃 시대에 나타난 여러 현상과 다양한 종들의 공존에 대해, 디자인, 건축, 디지털 문화가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집중합니다.

헷 뉴어 인스티튜트 리서치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헷 뉴어 인스티튜트 리서치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6개월(2019.9-2020.2)동안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위치한 헷 뉴어 인스티튜트에서 이루어집니다. 프로그램에는 네덜란드 왕복 항공편과 월 지원금, 체르노빌 리서치 트립 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가자는 숙소를 스스로 정해야 하며 로테르담에서 열리는 정규 모임에 참석해야 합니다.

리서치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독립적인 연구, 개별 지원, 헷 뉴어 인스티튜트 리서치 부서와의 인터랙션, 연구 주제와 방법론적 측면에 대한 참가자 간 정기적 토론을 기반으로 진행됩니다.

모든 참가자들은 모두 2019년 후반 혹은 2020년 초 헷 뉴어 인스티튜트에서 진행되는 Thursday Night Live! 혹은 타 프로그램에서 각자의 프로젝트와 관련된 공개 발표의 기회를 갖게 됩니다. 또한 참가자들의 연구 결과물은 헷 뉴어 인스티튜트의 웹사이트, 뉴스레터, 출판물을 통해서도 보급되며, 헷 뉴어 인스티튜트의 전시나 행사에 사용될 수 있으며 혹은 그 자체로 기관의 프로그램으로 개발될 수도 있습니다.

참가자는 도서관, 아카이브, 전시, 작업 공간, 프레젠테이션룸 등을 포함한 헷 뉴어 인스티튜트의 시설을 매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외의 자료들은 헷 뉴어 인스티튜트 혹은 파트너 기관과의 논의를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선발 기준

  1. 신청자들은 2019-2020의 주요 테마인 ‘번아웃. 세계적 문제로서의 탈진.(BURN-OUT. Exhaustion on a planetary scale.)’을 다루는 비판적이고 진보적인 연구 제안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2. ‘번아웃. 세계적 문제로서의 탈진.(BURN-OUT. Exhaustion on a planetary scale.)’ 이라는 테마에 건축, 디자인, 디지털 분야의 시각적으로 접근, 또는 이 세 분야의 현실적 혹은 상상된 경계의 개념에 대해 도전적인 접근이 요구됩니다.
  3. 이미 존재하는 사고방식을 탈피하여 독특한 연구 접근 방식을 개발하고, 연구 결과의 보급을 위한 다양한 채널을 활성화 시키고, 네덜란드 혹은 해외에서의 다른 기관이나 공동 연구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지원자에게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4. 헷 뉴어 인스티튜트에서 진행중인 활동, 특히 리서치 부서의 활동에 이의를 제기하는 프로젝트를 제안하기를 장려합니다.

헷 뉴어 인스티튜트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기반하고 있지만, 국적이나 살고 있는 지역에 상관 없이 모든 지원자를 환영합니다. 비판적인 사고와 각자가 주체자로서 미래 세대를 촉진시키는 미션에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헷 뉴어 인스티튜트 리서치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모든 분야의 모든 학력에 열려있습니다. 창의력과 비판적인 사고를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중요하며, 이력서나 추천서는 요구되지 않고 나이에 제한이 없습니다.

지원 정보

  • 지원 기간: 2019/3/18 – 4/22
  • 제출 서류
  1. 자기 소개와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가 담긴 음성 파일에 연결되는 링크 (최대 3분)
  2. 그래픽 자료 ex) 드로잉, 이미지, 디지털 작업 (최대 10)
  3. 예상 일정과 작업 방법론 혹은 연구 접근 방식 (최대 300 단어)
  4. 연락처(이름, 거주 국가,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5. 파일은 지원자의 이름과 연구 제안서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저장되어야 합니다: 성_이름_프로젝트이름.pdf (SURNAME_NAME_PROJECTNAME.pdf)

지원서와 보조 자료는 모두 영어로, 하나의 PDF파일(최대 A4용지 5장)로 제출해야 합니다.

본 포스팅은 헷 뉴어 인스티튜트의 오픈콜 공고에 기반하여 요약된 내용만을 담고 있습니다. 선발 기준과 지원에 관련된 모든 자세한, 가장 최신의 정보 및 지난 2016, 2017, 2018 리서치 펠로우십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는 반드시 헷 뉴어 인스티튜트 홈페이지 공고를 직접 참고 바랍니다. 원 공고 미확인으로 발생하는 불이익에 대사관은 책임이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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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Dutch Cultur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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