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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 한국을 만나다. Lights on South Korea

곧 네덜란드에서 한국을 집중 조명하는 퍼블릭 프로그램이 개최됩니다. 네덜란드와 한국 출신의 작가, 그리고 문화 관계자들이 정보와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텐데요. 네덜란드와 한국의 문화 예술이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소개합니다. :)

  • 시간: 11월 23일 오후 2시 – 4시
  • 장소: Goethe-Institute Amsterdam (Herengracht 470, Amsterdam)
  • 참가비: 무료 (등록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언어: 영어
  • 모더레이터: 미리암 브레너(Miriam Brenner)

 

네덜란드와 한국의 성장하는 문화 · 예술 협력 관계

지리적으로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네덜란드와 한국은 상호 이해와 사회기반시설의 지원을 바탕으로 문화 · 예술 협력에 있어 단단하고 점점 더 성장하는 관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암스테르담의 라익스아카데미(Rijksakademie van Beeldende Kunsten)는 매년 한국으로부터 수 백명의 지원서를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올림픽 전후로 네덜란드 올림픽 문화 프로그램 NEDxPO2018(넥스포2018)을 통해 네덜란드의 문화 예술이 많은 한국의 예술 애호가들에게 선보여지기도 했고, 얼마 전에는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Nederlands Dans Theater, NDT)가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중들 속에서 공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특히 넥스포2018과 관련하여, 모든 프로그램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최종 영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교류 통해, 아티스트들과 기관들은 한국에서 작업을 하고 일을 하며 어떤 점을 배웠을까요? 어떻게 하면 상호 이해를 더 깊게 만들고, 두 문화 간에 더 많은 협력을 활발하게 할 수 있을까요? 혹은 더 현실적으로는, 어디서부터 그리고 어떻게 한국과 협력하거나 한국에서 일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는, 그리고 네덜란드와 한국의 문화  · 예술 협력에 대해 교류할 수 있는 장이 열립니다. 더치컬처 네덜란드 국제문화협력센터(DutchCulture centre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와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의 협력으로, 네덜란드와 한국의 작가 그리고 문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플랫폼, ‘퍼블릭 프로그램’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됩니다.

 

프로그램 내용

모더레이터인 미리암 브레너(Miriam Brenner)는 독립 예술 감독, 매니저, 컨설턴트입니다. 네덜란드의 많은 국제 음악 축제들에서 라인업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재능 개발 에이전시인 코카코 뮤직(Kokako Music)을 2012년에 설립하였습니다.

  • 네덜란드 예술가이자 사진가인 크세니아 갈리아에바(Ksenia Galiaeva)가 레지던시와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방문했던 경험을 소개합니다. 그래픽 디자인, 키네틱 설치물, 영상 등을 다양한 미디어를 탐험하는 한국 작가 빠키(Vakki)는 반대 시각으로, 네덜란드에서 공부하고 작업을 하게 된 이유와 그녀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 얀 반 에이크 아카데미(Jan van Eyck Academie)의 디렉터 히샴 칼리디(Hicham Khalidi)는 기관의 시각에서 인터네셔널 작가들을 도왔던 경험과 한국과의 협력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 예술가 슐트 터르 보흐(Sjoerd ter Borg)가 한국의 아트센터 나비 레지던시 기간동안 제작한 짧은 영상인 ‘파라솔(Beach Umbrella, 2018)’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Still image from Beach Umbrella (2018) by Mark Jan van Tellingen & Sjoerd ter Borg

  • 또한 더치컬처 방문자 프로그램으로 초청된 서울문화재단의 오진이 미디어소통실 전문위원, 권해정 메세나팀 주임, 그리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제교류부 임주연 부장, 송미선 과장이 각자 기관에서 중심으로 다루는 초점, 관심사, 국제 협력 등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 마지막으로 Q&A 세션은,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이하진 선임 문정관, 그리고 더치컬처 이안 양(Ian Yang) 한국, 중국, 일본 담당 어드바이저도 함께 참여할 예정입니다.

 

더치컬처 국제협력문화센터 방문자 프로그램

이 퍼블릭 프로그램은 또한 더치컬처의 방문자 프로그램의 일환이기도 한데요. 더치컬처와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에서 서울문화재단의 오진이 미디어소통실 전문위원, 권해정 메세나팀 주임, 그리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제교류부 임주연 부장, 송미선 과장을 네덜란드로 초청하여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방문자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특히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는 암스테르담 아트 위켄드(Amsterdam Art Weekend) 기간으로, 암스테르담의 최신 현대 예술에 관한 모든 행사들도 둘러볼 예정입니다.

서울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네덜란드에 머무르는 동안 다양한 기관, 작가들과 만나고 행사들을 방문합니다. 이를 통해 네덜란드에서의 공연 예술, 도시 재생, 레지던시 프로그램 분야에 대한 네크워크를 확장하고 의견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협력 관계에 대한 발판을 쌓을 예정이랍니다.


퍼블릭 프로그램과 방문자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네덜란드의 문화 교류가 한층 더 활발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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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Dutch Cultur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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