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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DxPO] 〈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책 증정 이벤트

 

주한네덜란드대사관 문화블로그 Dutch Culture Korea를 방문해주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 평창올림픽과 함께 지난 2월 공개되었던 네덜란드 올림픽 문화 프로그램 NEDxPO2018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NEDxPO의 마지막 메인 프로그램으로, 〈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 네덜란드 창의적 도시재생으로의 여행〉 책 출판과 연계 전시가 개막을 앞두고 있답니다.

‘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 네덜란드 창의적 도시재생으로의 여행’은 동명의 이름의 출판물과 연계하여, 네덜란드에서 만난 일곱 개 도시재생 사례를 통해 창의적 도시공간을 만들어간 사람들과 과정을 전시하며 이를 통해 네덜란드의 창의성과 실행력, 관용의 사회를 비추어 보고자 합니다.

네덜란드 문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공간을 소개하고, 공간 재생의 이니셔티브를 만들어낸 사람들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공간들을 만들어 갔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장소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전달하려 하는데요. 일곱 개의 사례는 각각 암스테르담 (Amsterdam), 로테르담 (Rotterdam), 그리고 아른헴 (Arnhem)에 위치한 장소들로, 출판과 전시는 일곱 개 사례를 추진한 아홉 명의 사람과 사례 실천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화적, 사회적, 정치적 배경은 다르지만 제한적 상황을 극복한 네덜란드의 사례들을 통해 현재 서울,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좋은 장소 만들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영감과 미래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전시 〈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 네덜란드 창의적 도시재생으로의 여행〉

  • 일자 : 2018년 7월 17일(화) – 8월 7일(화)
  • 관람시간 : 화요일 – 일요일 12:00 – 18:00 (휴관일 : 매주 월요일)
  • 장소 : 보안여관 구관 (서울 종로구 효자로 33)
  • 관람료 무료
  • 주최 : 어반트랜스포머, 주한네덜란드대사관, 넥스포2018
  • 협력 : 보안여관, 크리에이티브인더스트리즈펀드, 몬드리안펀드
  • 후원 : 더치컬처 국제문화협력센터
  • 전시자 : 어반트랜스포머(이지혜, 강송희, 이소애, 임동선, 전수빈, 김은택, 한슬기)
  • 초청전시인 : 김정빈(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 전시 공간기획 : 이소애, 강송희
  • 사진 촬영 : 이현준
  • 전시 문의 : urbantransformer.seoul@gmail.com / 02-6365-1008

(전시에 대한 더 자세한 소개는 여기에서 만나보세요!)

네덜란드의 흥미로운 도시 재생 사례와 그 중심에 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출판물과 연계 전시의 내용,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

Dutch Culture Korea 구독자 여러분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7월 17일 개막하는 전시를 관람한 후, SNS에 후기를 남기시면 추첨을 통해 곧 1차로 출판되는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2018년 7월 17일(화) ~ 8월 7일(화)

[당첨자 발표]

8월 13일(월)

(총 30분 선정하여 〈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 네덜란드 창의적 도시재생으로의 여행〉 책을 보내드려요.)


[참여방법]

 STEP1. 7월 17일부터 8월 7일까지 보안여관에서 열리는〈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 네덜란드 창의적 도시재생으로의 여행〉 전시를 관람하고, 개인 SNS후기를 남겨주세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필수 해시태그: #네덜란드도시재생 #도시를만드는사람들 #NEDxPO2018

 STEP2. 이 게시물에, 후기를 올린 본인의 SNS 링크를 댓글로 달면 참여 완료!

(공유된 내용은 전체공개로 되어있어야 하며, 주소를 클릭했을 때 바로 공유된 SNS를 확인 할 수 있어야 합니다.)

TIP: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문화 블로그 Dutch Culture Korea의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당첨 확률이 더 높아진답니다!:)


[뉴스레터 구독]

뉴스레터 구독 신청 버튼을 누른 후, 메일함에서 확인해주셔야 구독이 완료 됩니다.


 

그럼 전시와 출판물을 통해서 만날 수 있는 사례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

[하르레머 거리(Haarlemmerstraat)]

  • 지역에 애정이 있는 스트리트 매니저의 열정과 조율, 그리고 주민의 신뢰가 만들어낸 개인주도의 지역재생 프로젝트
  • 하르레머 거리 전경

 

[아른헴 패션 특화 지역(Arnhem Fashion Quarter)]

  • 지역 주민들과 아른헴 주택 협회의 협력을 통해 패션 산업을 기반으로 낙후된 지역을 활성화 시킨 프로젝트
  • 아른헴 패션 쿼터의 아이콘 건물

 

[OT301]

  • 예술가 집단이 무단점유(Squatting)를 시작으로 건물을 암스테르담의 하위문화의 중추로 만들고 하위문화예술의 중요성을 알린 프로젝트
  • OT301의 입구

 

[169 클뤼스하우즌(169 Klushuizen)]

  • 거주자가 낙후 건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여 직접 자신만의 집을 짓는 DIY(Do It Yourself) 방식의 주거지 재생 사업
  • 169 클뤼스하우즌 프로젝트의 정신이 담긴 문

 

[더 할런(De Hallen)]

  • 지역 주민이 스스로 조직을 만들어 공공공간의 개발의 계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해나간 프로젝트
  • 더 할런 내부

 

[더 퀴블(De Ceuvel)]

  • 오염된 유휴지의 재사용을 위한 공모전으로, 공간의 여러 제약을 해결하는 민간의 창의성과 지속가능성이 돋보이는 프로젝트
  • 더 퀴블의 크로스보트 모습

 

[페닉스 푸드 팩토리(Fenix Food Factory)]

  • 공공과 디벨로퍼, 주민이 같이 참여한 공간의 일시적 활용 프로젝트
  • 페닉스 푸드 팩토리 입구

 

흥미로운 네덜란드 도시 재생 이야기를, 한국 도시 재생의 대표적 공간 중 하나인 보안여관에서 7월 17일부터 8월 7일까지  만나보세요!

 

NEDxPO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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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Dutch Cultur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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