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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DxPO①] Still/Life – 네덜란드 현대 사진전

(For English, please scroll down.)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맞아 준비한 NEDxPO2018의 네 가지 메인 프로젝트들을 소개합니다. :)

(NEDxPO2018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What’s NEDxPO? 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가장 먼저 선보일 프로그램은, ‘스틸/라이프 – 네덜란드 현대 사진전(Still/Life – Contemporary Dutch Photography)’입니다.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큐레이션은 폼 사진미술관 Foam(Foam Fotografiemuseum)에서 맡았습니다. [뮤지엄 시리즈2]에서 이미 소개해드렸던 Foam이기에, 더 반가운 소식인데요. 네덜란드의 다양한 사진작가들이 작업한 현대적인 정물 사진작품을 곧, KF 갤러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앞으로도 Foam과 한국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네덜란드와 한국의 사진계가 더욱 가까워지기를 바랍니다.

 

[스틸/라이프 – 네덜란드 현대 사진전]

  • 일시: 2018년 5월 3일 ~5월 30일
  • 장소: KF 갤러리
  • 공동주최: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한국국제교류재단
  • 큐레이션: 폼 사진 미술관
  • 참여 작가: 멜라닌 보나요(Melanie Bonajo), 블로머스 & 스쿰(Blommers & Schumm), 엘스페스 디더릭스(Elspeth Diederix), 플로어 판 도더바르트(Fleur van Dodewaard), 위타 에이슨레이흐(Uta Eisenreich), 마닉스 호센스(Marnix Goossens) 외 다수

현대 사진계에서 그 컨셉이 현대화 되고 최신식의 형태를 띠고 있기는 하지만, 정물화라는 장르는 여전히 많은 사진작가들의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다. ‘스틸/라이프 – 네덜란드 현대 사진전’을 통해  폼 사진 미술관은 이러한 정물화라는 고전적인 장르를 다루는 네덜란드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본 전시는 다양한 형태의 현대 정물화를 소개함은 물론, 매체로서의 사진과 관련된 발전을 기록하고 또한 자주적인 현대 사진 풍조의 개요를 보여주고 있다.

꽃, 과일, 바니타스(Vanitas: 17세기 네덜란드에서 유행한 정물화 양식) 등의 주제에 영감을 받은 작가들은 그들의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낸다. 창조된 새로운 세계 속에서, 영감을 준 오브제들은 가끔씩만 여전히 알아볼 수 있는 형태로 남아있곤 하다. 최종 결과물이 사진이든, 영상이든 혹은 사진이 포함된 설치물이든 간에 작품의 구성은 신중한 고려를 통해 형태, 색과 빛이 균형잡힌 조화를 이룬다.

‘스틸/라이프’전을 통해, 폼 사진 미술관은 오늘날의 젊은 사진작가들로 하여금 고전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새롭고 놀라운 해석을 할 수 있도록 도전의식을 북돋우고자 한다.


[Still/Life – Contemporary Dutch Photography]

Dutch Culture Korea introduces the four main projects of NEDxPO2018, the Olympic culture program in the year of PyeongChang 2018.

(For general information on NEDxPO2018, please click here.)

The very first program is ‘Still/Life – Contemporary Dutch Photography’, co-hosted by Korea Foundation and the Embassy of the Kingdom of the Netherlands in Korea. The exhibition is curated by Foam Fotografiemuseum, which has been introduced once through the Dutch Culture Korea blog – Museum Series 2(in Korean). In May you will be able to meet the various forms of contemporary still life in Dutch style at the KF Gallery.

  • Date:            3rd ~ 30th May 2018
  • Location:           KF Gallery
  • Co-host:           Embassy of the Kingdom of the Netherlands in Korea, Korea Foundation
  • Curation:           Foam Fotografiemuseum
  • Participating Artists:   Melanie Bonajo, Blommers & Schumm, Elspeth Diederix, Fleur van Dodewaard, Uta Eisenreich, Marnix Goossens and more.

For a large group of contemporary (autonomous) photographers the still life continues to inspire, although the concept has been modernized and brought up to date. In Still/Life – Contemporary Dutch Photography Foam, presents works by Dutch photographers that refer to a classic genre: the still life. Still/Life presents various forms of contemporary still life. The show also charts developments relating to photography as a medium and presents an overview of the current climate in autonomous photography.

Inspired by flowers, fruit and vanitas themes, the artists create new worlds in their studios, which only occasionally still show recognisable objects. Whether the end product is a picture, a video or an installation containing photography, the composition is always balanced in form, colour, and light in a considered way.

With Still/Life, Foam challenges today’s young generation of photographers to produce surprising new interpretations of a classic theme.

 

KF 갤러리: 서울시 중구 을지로 5길 26 미래에셋 센터원 빌딩 서관 2층

KF Gallery: 2F, Mirae Asset Center One building west, 26, Euljiro-5-gil, Jung-gu, Seoul

 

더 자세한 내용은 곧 만나요! :)

More information coming soon!

NEDxPO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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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Dutch Cultur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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