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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더 나은 삶과 미래를 위한 데이터의 가능성, “네오토피아: 데이터와 휴머니티”展

아트센터 나비에서는 지난 10월부터 [네오토피아: 데이터와 휴머니티]를 주제로 전시, 컨퍼런스, 글로벌 해카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컨퍼런스’를,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글로벌 해카톤’을 진행하였고,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는 모든 내용을 담은 ‘전시’를 진행합니다.

(링크는 Dutch Culture Korea 캘린더로 연결됩니다.)

[네오토피아: 데이터와 휴머니티]‘데이터’를 활용하여 사회, 문화, 정치, 경제 등의 교차점에서 ‘보다 나은 삶과 세상’을 주제로 한 국내외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번 프로젝트는 5가지 키워드와 질문(상호 이해, 정서적 유대감, 정치적/사회적/문화적 참여, 새로운 경제 실천, 회복가능한 도시)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네오토피아” 프로젝트의 시작은 기술과 인간 간의 관계에 대한 질문이었다고 하는데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데이터’가 중요한 지금의 이 시대에서, 개인의 인간다운 삶과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찾아가는 데이터에 관해 다음과 같이 질문을 던졌습니다.

  • 데이터가 사회적 다름으로 인해 발생한 분열된 개인/집단을 연결해줄 수 있을까?
  • 데이터가 ‘정서적 유대’를 강화할 수 있을까?
  • 데이터가 정치, 사회, 문화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까?
  • 데이터가 상호 협력과 연대를 촉진하여 새로운 경제 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 데이터가 살기 좋은 도시, 회복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인터넷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활발하게 담론을 이끌고 있는 1세대 미디어아티스트들의 작품부터, 지금의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데이터 생산 및 참여에 적극적인 세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과 참여자들이 함께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글로벌 해카톤(10/26~28)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 된 글로벌 해카톤에서는 아래의 팀들이 참여했습니다.

국내팀 (4팀)

  1. 빠띠 (Parti)
  2. 오픈 페미니즘 (Open Feminism)
  3. 비메이드 (B-MADE)
  4. 더 컬러스 (The Colors)

해외팀 (6팀)

  1. 어그리웨더 (Agriweather)
  2. 씨티그램 (Citygram)
  3. 더 바디 리커버리 유닛 (The Body Recovery Unit)  – 네덜란드 참여 팀
  4. 핑크 앤 퍼플 (Pink and Purple)
  5. 스멜 오브 데이터 (Smell of Data) – 네덜란드 참여 팀
  6. 스닉어웨이 스튜디오 (Sneakaway Studio)

10월 28일 저녁 최종 발표회가 있었으며, 네덜란드 참여팀인 스멜 오브 데이터(Smell of Data)가 우승하였습니다.

글로벌 해카톤의 결과물은 ‘타작마당’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네오토피아: 데이터와 휴머니티” 전시 (2017/11/1 ~ 2018/1/31)

네오토피아, 데이터, 휴머니티 등을 고민하고 그 관계에 대해서 질문을 하며 만들어진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아트센터 나비(종로구 종로 26 SK 본사빌딩 4층)에는 11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11시부터 18시까지, 수요일은 21시까지 운영된다고 합니다.

이중에서도, 일본 1세대 미디어아트 작가 마사키 후지하타의 작품 ‘보이스 오브 얼라이브니스(Voices of Aliveness)’가 전시되어 있으며, 그는 지난 11월 1일에 있었던 전시 오프닝에서 노소영 관장과 함께 대담에 참여해 연사로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타작마당(중구 동호로 20길 57)에서는 글로벌 해카톤에 참여한 작가들의 작품 12점을 만날 수 있으며, 이 중에서도 네덜란드 팀인 Smell of Data의 작품 ‘Smell of Data’ 그리고 The Body Recovery Unit의 작품 ‘Data Therapy’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3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지만, 전시관람 및 도슨트 투어는 사전신청제로 이루어집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https://goo.gl/forms/sOJh6i9FyxtazpTl2

나비미래연구소(종로구 효자로 7길 22-3)은  월, 수, 금 13시부터 17시까지 오픈하며, 입장료는 무료지만 전시관람 및 도슨트 투어는 사전신청제로 이루어집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https://goo.gl/forms/5mDt6k1DpYGsFCXv2

코모(중구 을지로 65 SK T-타워)에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08시 30분부터 19시까지 관람 가능합니다.

평소 자연스럽게 접하고 있던 ‘데이터’, ‘매체’ 그리고 인간과의 관계 등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은데요. 오늘날 꼭 필요한 화두를 조명하는 글로벌 해카톤과 전시, 그리고 그 속에서 네덜란드 아티스트들은 어떻게 여러가지 질문들에 답을 하고 있는지, 타작마당에서 만나보세요! :)

 

Supported by Dutch Culture Korea

(타작마당에서의  전시와 글로벌 해카톤은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에서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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