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37.567684 126.970908 1 1 4000 1 http://dutchculturekorea.com 300
NRC Culture top 100

NRC CULTURE TOP100 (66~100위)

네덜란드의 국제적인 명성을 드리우는 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 예술가와 예술기관을 정리한 리스트인 NRC Culture top 100. 올해 2017년 발표된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포스팅에서 1~30, 31~65 두 번에 나누어서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66~100위까지로, NRC top100 시리즈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이번 포스팅에도 다양하고 흥미로운 네덜란드의 아티스트들이 많이 담겨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이름과 연결된 링크에서는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실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 아티스트/기관은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


66. 아르나우트 믹(Aernout Mik)

Aernout Mik

(c) hollandsemeesters

1962년 네덜란드 흐로닝언(Groningen)에서 태어난 아르나우트 믹(Aernout Mik)은 현재는 암스테르담(Amsterdam)에서 주로 활동하며 필름, 설치예술 작가로 세계적으로 알려져있습니다. 2002년에는 Dr. A.H. Heineken Prize for Art을 수상하며 네덜란드 내에서 이름을 알렸으며, 2007년에는 제52회 베니스 비엔날레 네덜란드관 대표작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해가고 있는데요. 2015년에는 아트선재센터에서 개인전 <평행성(Parallelities)>을 열었으며, 얼마 전 9월 22일부터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열리는 공동전시 <역사를 몸으로 쓰다(Reenacting History_Collective Actions and Everyday Gestures)>에서 그의 영상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ACC(국립 아시아 문화전당)과 라익스아카데미(Rijksakademie)의 교류 프로그램인 ACC-Rijksakademie Dialogue and Exchange Program의 라익스아카데미 측 자문단으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67. 스홀텐 & 바이잉스(Scholten & Baijings)

SCHOLTEN & BAIJINGS

(c) 1996-2016 SCHOLTEN & BAIJINGS, AMSTERDAM. ALL RIGHTS RESERVED. photography Ben Anders

스홀텐 & 바이잉스는 네덜란드 아이트호벤 디자인 아카데미 출신인 Scholten과 독학으로 디자인을 마스터한 Baijings가 만나 2000년 설립되었으며, 혁신적이고 다이나믹한 유럽 디자인 듀오로 매우 흥미롭고 폭넓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세라믹부터 은식기류까지 여러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미니멀한 디자인과 풍부하고 완벽한 디테일을 특징으로 하는 컬러스펙트럼과 격자무늬, 레이어드 컬러의 조합이 눈에 띕니다.

얼마전에는 삼성전자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액자TV라는 별명을 가진 텔레비전 ‘더 프레임’의 교체가능한 베젤, 스탠드, 아트 컨텐츠 등의 패키지를 디자인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스페셜 디자인은 얼마 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 IFA 2017 행사장에서 공개되었습니다.

scholten & baij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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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헤이그 시립미술관(Gemeentemuseum Den Haag)

Gemeentemuseum

Copyright Online Galerij 2012-2017

헤이그 시립미술관은 더 스테일(De Stijl) 탄생 100주년 기념 시리즈 2 – 예술가와 작품: Piet Mondriaan 그리고 시리즈 3 – 네덜란드 곳곳의 다양한 기념행사들에서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주로 더 스테일, 그 중에서도 몬드리안과 관련된 전시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네(Claude Monet), 피트 몬드리안(Piet Mondriaan), 도자기 델프트웨어(Delftware) 등 현대 예술, 디자인, 장식 미술과 관련한 다양한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으며, 유럽에서 가장 큰 미술관 중 하나입니다. 특히 몬드리안이 추상주의의 그림을 그리기 전, 추상주의로 나아가는 과정을 작품들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미술관이기도 합니다.


69암스테르담 사진 박물관 ‘폼’ (FOAM, Fotografiemuseum Amsterdam)

foam

Foam

폼(FOAM)은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사진 박물관으로 현대 사진의 모든 면을 보여줌으로써 다양한 층의 관람객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국제 미술잡지인 “Foam Magazine”을 1년에 3번, 세부적인 주제들을 가지고 발간하고 있습니다. 매년 국제 재능 공모(International Talent Call)을 통해서 선정된 작가들을 잡지에서 소개하고 있기도 한데요. 작년 발간된 45호 잡지에서는 한국의 김태중 작가의 작품이, 올해 48번째 잡지에서는 한국의 카이 오 작가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올해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들은 9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 암스테르담을 방문하실 예정인 분들은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은 240,000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박물관을 방문했는데요. 아래의 영상 속에서 2016년의 하이라이트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70. 드리스 베르후번(Dries Verhoeven)

dries verhoeven

dries verhoeven photo by Jeva Griskjane

드리스 베르후번은 연극 제작자이자, 시각 예술가입니다. 설치물, 공연을 제작하거나, 미술관이나 도시 공공 공간에서의 해프닝을 만들어내는데요. 그의 작품은 공연과 설치 예술의 경계에 서있으며, 주로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 정치학적 현실의 양상에 대해서 집중하고 있습니다. 2008년 커다란 거울과 함께한 설치물인 ‘You are here(2007)’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전시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6월 3일부터 25일까지 암스테르담에서 열렸던 국제 공연예술 축제인 ‘Holland Festival’에서 ‘Phobiarama’가 발표되기도 했는데요. 연극 제작자로서의 첫 데뷔무대였습니다. Phobiarama는 현대의 ‘두려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움직이는 설치물로, 안전과 완벽함에 사로잡힌 사회를 묘사하며, 테러리스트, 거래상, 정치인들이 이 두려움에 대해서 약삭빠르게 이용하고 있다는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71. 스튜디오 드리프트(Studio Drift)

studio drift

studio drift

스튜디오 드리프트는 2007년 로넨케 호르다인(Lonnenke Gordijn)과 랄프 나우타(Ralph Nauta)에 의해서 설립되었습니다. 자연을 바탕으로 고차원 기술과 미학적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는데요. 주로 인터렉티브 설치물, 조각,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자연과 인류 그리고 테크놀로지의 관계에 대해 연구합니다. 이들의 작업 과정 속에서는 과학자, 연구원, 프로그래머, 엔지니어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실현된 고차원적인 기술과 미학적인 아름다움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난 2016년 12월 23일부터 2017년 4월 16일까지 문화역 서울 284에서 진행된 <다빈치 코덱스(Davinci Codex)>전에서 스튜디오 드리프트의 작품을 직접 만날 수 있었는데요. 진화된 자연의 매커니즘을 통한 조명 <Shylight(2016)>이 전시 되었습니다. 아래의 사진에서 보시는 조명 작품입니다. 더 다양한 작품은 이름과 연결된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studio drift, shylight korea

studio drift


72. 마우리츠하위스(Mauritshuis)

Mauritshuis

© 2017 Mauritshuis

베르메르(Johannes Vermeer)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Girl with a Pearl Earring)’, 렘브란트(Rembrandt van Rijn)의 ‘니콜라스 튈프 박사의 해부학 강의(The Anatomy Lesson of Dr. Nicolaes Tulp)’ 등 네덜란드의 황금시대 17세기의 주요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는 네덜란드 헤이그의 대표 박물관 중 한 곳, 마우리츠하위스(Mauritshuis)입니다.

올해의 NRC culture top100의 리스트도 바로 이 곳 마우리츠하위스에서 발표되었는데요. 비넌호프(Het Binnenhof)와 헤이그 역사박물관 등 네덜란드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장소에 위치해 있는 마우리츠하위스. 헤이그를 방문하신다면 꼭 한 번 관람하시기를 추천합니다.


73. 올리버 헬덴스(Oliver Heldens)

oliver heldens

(c) djmag.com

DJ와 EDM의 강국, 네덜란드에서도 유명한 DJ 중 한 사람 올리버 헬덴스입니다. EDM 분야의 글로벌 멀티미디어 브랜드인 DJ Magazine에서 매년 발표하는 Top100 DJs에서 2014년 34위를 시작으로 계속 순위가 올라 2016년에는 8위에 올랐습니다. 2012년에 데뷔하였으며, 2014년 ‘Gecko’라는 곡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합니다. 2015년에는 레이블인 ‘Heldeep Records’를 설립하며 자신의 스타일을 굳히며 계속 활약해가고 있습니다.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클럽돔코리아 2017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였으며, 올리버 헬덴스는 24일 오후 8시 메인스테이지에서 공연이 있었습니다. Dutch Culture Korea 캘린더에서 더 많은 네덜란드 DJ 라인업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74. 요리스 라르만(Joris Laarman)

Joris Laarman

By Joris Laarman Lab – The uploader on Wikimedia Commons received this from the author/copyright holder., Public Domain, 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48751802

얼마 전 9월 8일, 7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개막하였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속 Daan Roosegaarde, Joris Laarman’ 포스팅 속에서 요리스 라르만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3D프린팅, 신소재, 새로운 소프트웨어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예술작품으로 유명한 요리스 라르만. 그의 작품을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내년에 예정된 국제갤러리에서의 개인전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


75. 에릭 케셀즈(Erik Kessels)

Erik Kessels

(c) phaidon

에릭 케셀즈는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 큐레이터로, 특히 사진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암스테르담의 광고 에이전시인 ‘케셀즈크레머(KesselsKramer)’의 공동창립자이면서, 광고제작감독이기도 합니다. 케셀즈크레머는 눈길을 사로잡는 사진 책과 전시를 많이 만들어내기도 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Useful Photography 잡지와 Almost Every Picture 책의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작년 2016년에는 유럽 사진계에서 가장 명예로운 상인 Deutsche Börse Photography Prize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습니다.


76. 단 로저하르더 / 단 로세하르데(Daan Roosegaarde)

daan roosegaarde

http://www.freundevonfreunden.com/workplaces/daan-roosegaarde/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속 Daan Roosegaarde, Joris Laarman’ 포스팅에서 NRC top100 74위의 요리스 라르만(Joris Laarman)과 함께 소개해드린 단 로세하르데입니다. 예술과 과학기술을 접목시켜 다방면으로 활동해가고 있는데요. 갈수록 악화되는 미세먼지로 인해 극심해지는 고통을 덜어내고자 시작한  ‘스모그 프리 프로젝트(Smog Free Project)’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2015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첫 시도 후, 2016년 중국 북경을 시작으로 천진과 대련에도 설치되었습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는 ‘스모그 프리 프로젝트’의 스모그 프리 타워를 거쳐 채집된 스모그로 만들어진 ‘스모그 프리 링(Smog Free Ring)’이 소개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스모그 프리 바이시클, 반 고흐 패스(Van Gogh Path) 등 도시를 아름답고 지속가능하게 개선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소셜 디자이너 로세하르데의 스모그 프리 링을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


77. 바바라 스톡(Barbara Stok)

barbara stok

https://store.sequential.cc/catalogue/creator/barbara_stok/476

바바라 스톡은 네덜란드 만화가로,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이야기를 다룬 책 ‘Vincent’의 작가이기도 합니다. ‘Vincent’는 그래픽 소설책으로, 반 고흐가 프랑스 남부에서 지냈던 짧은 시간을 스톡의 그림들과 함께 담고 있습니다. 반 고흐가 예술가들의 집단 거주지를 꿈꾸었지만 정신적인 문제로 괴로움을 겪던 시기이자, 동생인 테오(Theo)의 지지를 받았던 내용이 담겨져 있는데요. 스톡은 19세기에 살았던 예술가의 경험을 현재 우리와 관련된 이야기로 다시 풀어냈습니다.

이 ‘Vincent’가 세계 곳곳에서 출판되면서 NRC Culture top100 순위에 오르게 되었으며, 한국에서는반 고흐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독일, 덴마크, 브라질, 미국, 체코 공화국, 터키 등에서 출판되었고, 중국, 스페인, 러시아 등도 출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78. 롯 베커만스(Lot Vekemans)

lot vekemans

lot vekemans (c) piet den blanken

롯 베커만스는 위트레흐트 대학교(University of Utrecht)에서 사회지리학을 공부했지만, 암스테르담의 작가 학교인, ‘t Colofon’에서 다시 공부한 후에는 극작가로서 졸업하였습니다. 1995년 이후로는, 수많은 연극들을 만들어오고 있는데요. 재단 ‘MAM’의 대표를 맡고있기도 합니다. 대표작으로는 ‘Poison’, ‘Truckstop’, ‘Judas’ 등이 있으며, 영국, 벨기에, 오스트리아, 미국, 스위스, 브라질, 중국 등에서 롯 베커만스의 공연이 성공적으로 열렸습니다.


79. 암스테르담 댄스 이벤트(Amsterdam Dance Event, ADE)

amsterdam dance event

Amsterdam dance event

22년 전에 시작되었으며, 선두적인 일렉트로닉 음악의 장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페스티벌입니다. 낮에는 컨퍼런스, 밤에는 페스티벌 그리고 밤낮으로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 함께합니다. 올 해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고 하는데요. 5일 동안 80곳이 넘는 장소들에서 400개 이상의 공연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작년 2016년에는 DJ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이 반 고흐 미술관과 콜라보레이션으로, 멀티미디어 가이드 스페셜 에디션인 ‘Embrace Vincent’를 발표하고 반 고흐 미술관에서 쇼케이스를 열어서 미술관이 EDM으로 들썩이기도 했습니다.

올 해는 또 어떤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 강연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의 암스테르담 댄스 이벤트를 기대해주세요!


80. 아드리안 휘저(Adriaan Geuze) / West 8

Adriaan Geuze

Adriaan Geuze Foto. VPRO, Maaike Engels

아드리안 휘저(Adriaan Gueze)는 조경가이자 건축가로, 조경을 현대건축의 중요한 주제로 만들어내는 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로테르담(Rotterdam)에서 도시 계획, 조경건축 회사인 West 8를 설립,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West 8은 도시계획 문제에 있어서 빛, 금속 구조물, 색 등을 사용해 현대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모스크바의 Tverskaja Street, 뉴욕의 거버너스 섬(Governors Island) 재건축 등 현재도 세계 곳곳에서 그의 손길이 닿은 건축물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한국에서는 용산미군기지 철수 후 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용산공원’의 설계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곧 찾아올 또 하나의 네덜란드 건축과 조경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81. 하리트 크라이그 (Harriet Krijgh)

harriet krijgh

© Nancy Horowitz

네덜란드의 신예 첼리스트입니다. 2016/2017 시즌은 그녀에게 무척 중요한 시기였는데요. 바로 보스턴 심포니(Boston Symphony)와 안드리스 넬슨스(Andris Nelsons)와 함께 한 보스턴 심포니 홀, 뉴욕 카네기홀에서의 공연, 그리고 시드니 심포니(Sydney Symphony)와 로버트 스파노(Rober Spano)와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또한 세계 곳곳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기도 한데요. 한국에는 2013년 빈 챔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당시,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기 위해 방한한 적이 있습니다. 아래의 영상 속에서 그녀의 공연을 감상해보세요.


82. 지리 킬리안(Jiri Kylian)

Jiri Kylian

By Rob Bogaerts / Anefo – Derived from Nationaal Archief, CC BY-SA 3.0, 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41026998

체코 출신의 현대 무용 안무가입니다.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Nederlands Dans Theater, NDT)의 감독으로 NDT가 무용계에서 자리를 굳건히 하는데에 기여하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그의 70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Les Ballets, Monte Carlo, Den Norske Opera Ballet와 같은 해외의 무용단이 네덜란드를 방문해서 그가 만든 무용 작품을 공연할 예정입니다.  주요 작품으로 <시편교향곡(Symphony of Psalms)>, <방랑자들(Nomads)>, <더 이상 연극이 아니다(NO More Play)>, <사라방드(Sarabandes)>, <작은 죽음(Petite Mort)> 등이 있습니다.

그의 작품 중 <작은 죽음(Petite Mort)> 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83. 카로 에메랄드(Caro Emerald)

caro emerald

© 2017 Billboard

네덜란드의 인기 재즈싱어로, 어렸을 때부터 전문 재즈 보컬 트레이닝을 받기도 했지만, 타고난 매력적인 목소리로 네덜란드와 세계 곳곳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런던, 독일, 헝가리, 터키 등에 콘서트 투어를 하기도 했습니다. 2015년에는 서울재즈페스티벌을 위해서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대표곡으로는 Middle of nowhere, A Night like this, Liquid Lunch 등이 있습니다.


84. 마르셀 반더스(Marcel Wanders)

Marcel Wanders

All content © 2017 SOMA Magazine

마르셀 반더스는 기존의 기술을 창조적으로 적용해 실험적이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디자이너입니다. 뉴욕 타임즈에서는 ‘디자인계의 레이디 가가(Lady Gaga)’라고 소개한 적이 있을 정도로 다양하고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반더스는 공동으로 설립한 디자인샵인 모오이(Moooi)를 위해 디자인한 매듭 의자(Knotted Chair, 1996)’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현재는 모오이의 대표, 예술 디렉터, 상품 디자이너이면서도, Louis Vuitton, KLM, Puma 등 다양한 브랜드들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안다즈 암스테르담 프린센그라흐트(Andaz Amsterdam Prinsengracht) 호텔 디자인을 하기도 했는데요. 암스테르담 최고의 호텔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독특하고 장엄한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시립 미술관(Stedelijk Museum Amsterdam), 프랑스의 퐁피두 센터(Centre Pompidou), 미국의 현대미술관(MoMA) 등에서 그의 작품을 전시하기도 했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통해 반더스의 디자인들을 확인해 보세요.

Marcel Wanders

Stedelijk Museum Amsterdam


Marcel Wanders

Marcel Wanders


Marcel wanders

Andaz Hotel


85. (Kensington)

Kensington

Kensington

2013년 ‘Home Again’이라는 곡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한 네덜란드의 락 밴드입니다.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인 엘로이 유스프(Eloi Youssef), 기타리스트이자 보컬인 캐스퍼 스타레벨트(Casper Starreveld), 베이시스트 얀 하커(Jan Haker), 드러머 닐스 반덴베르흐(Niles Vandenberg), 이렇게 4명의 멤버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년에는 폴란드, 체코 공화국,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일 등 유럽의 주요 축제들에서 공연을 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NRC Culture top100의 64위, DJ 아민 반 뷰런(Armin van Buuren)과 함께 ‘Armin Only Embrace Tour’를 다니기도 했습니다.


86. 프로(Afrojack)

Afrojack

© 2004-2017 Beatport, LLC

DJ Magazine에서 발표한 Top100 DJs 순위에서 2016년에 10위에 오른 네덜란드의 DJ입니다. 2010년 19위로 순위에 처음 진입하였고, 2011년 7위 등 계속해서 상위권에 올라있습니다. 특히 2014년에 니키 미나즈(Nicki Minaj)와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와 함께 작업한 ‘Hey Mama’을 통해서 큰 성공을 거두게 되면서, 더 명성을 얻게 됩니다. 이외에도 마돈나(Madonna), 스눕 독(Snoop Dogg), 핏불(Pitbull) 등 많은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2014년 내한공연 이후, 작년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공연으로 한국을 방문하였으며,  올해는 최근 열린 월드클럽돔코리아에서의 공연을 위해서 다시 한국을 찾았습니다. 월드클럽돔코리아 속 아프로잭 외에 더 많은 네덜란드 DJ 라인업은 캘린더에서 확인하세요!


87. Jungle by Night

jungle by night

Picture by Kiki Reijners

암스테르담(Amsterdam) 출신의 밴드입니다. 주로 아프로비트(Afrobeat), 에티오재즈(Ethio-jazz), 펑크(Funk), 락(rock) 등을 믹스한 음악들을 연주하곤 합니다.

2010년에 데뷔하였으며, 현재는 세계 곳곳에서 공연과 앨범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에는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Glastonbury Festival)와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 Montreal Jazz Festival)뿐만 아니라,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벨기에 등에서 공연을 하였습니다. 4번째 앨범인 ‘The Traveler’는 프랑스, 독일, 일본에서도 판매가 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88. 스튜디오 (Studio Job)

studio job

© 2016 Kooku.

스튜디오 욥은 처음에는 1998년 벨기에 출신 욥 스메이츠(Job Smeets)가 설립하였으며, 이후 닝커 티나헬(Nynke Tynagel)이 합류하면서 스튜디오 욥으로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기반으로 활동해가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과도한 상징주의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독특한 아방가르드 디자인과 패턴으로 세계적인 디자인 그룹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네덜란드 뿐만 아니라 전세계 디자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순수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올해 Dutch Design Week 동안 Textiel Museum에서 이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들의 작품 중 대표적인 작품 몇 가지를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 Studio Job

© Studio Job


© Studio Job

© Studio Job


89. 에미오 그레코 & 피터르 C. 숄텐(Emio Greco & Pieter C. Scholten)

Emio Greco & Pieter

Emio Greco & Pieter (c) Scholten ICK

에미오 그레코와 피터르 C. 숄텐은 안무가이자, 국제 무용 공연을 창작하는 암스테르담 기반의 무용단 ICK의 창립자입니다. 이 두 안무가는 1995년에 처음 만났으며, 무용계에서 무언가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지하며 함께 작업하게 됩니다. 특히 새로운 무용 연출법을 찾아가는 것을 목표로 안무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Rocco’, ‘you PARA / DISO‘ 등이 있습니다.


90. 로테르담 국제영화제(International Film Festival Rotterdam, IFFR)

iffr

iffr

1972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46회를 맞이한, 로테르담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제입니다. 새로운 감독과 작품을 소개하는 비경쟁 영화제이며, 최고상인 타이거상 등 일부에만 경쟁부문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영화 중심이었지만, 지금은 멀티미디어 및 다양한 시각 예술까지 소개하고 있으며, 600여 편이 넘는 영화와 영상이 출품되고 있습니다.

최고상인 타이거상은 한국 감독들도 수상한 적이 있는데요. 지금은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두 감독으로, 1997년 홍상수 감독의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2003년 박찬욱 감독의 ‘질투는 나의 힘’이 수상의 주인공입니다.

올해는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한국 작품 중에서 ‘아수라’,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 ‘아가씨’, ‘부산행’,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등이 상영 되었습니다. 내년 2018년에는 1월 24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또 어떠한 한국의 작품들이 소개되어 IFFR과 연을 맺어갈지 기대가 됩니다.


91. 암스테르담 시립 미술관(Stedelijk Museum Amsterdam)

stedelijk museum

© 2003-2017 www.amsterdam.info

현대 예술과 디자인에 집중하고 있는 국제적인 미술관 중에 한 곳입니다. 암스테르담의 뮤지엄플레인(Museumplein-네덜란드어로 박물관 광장)에 라익스뮤지엄(Rijksmuseum)과 반  고흐 미술관(Van gogh Museum Amsterdam)과 함께 나란히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는 더 스테일(De Stijl) 창립 100주년을 맞은 기념 전시인 ‘De Stijl at the Stedelijk’(2016/12/3~2017/11/27)를 포함한 다양한 현대 미술 전시가 진행중입니다. 전시 뿐만 아니라 미술관 구석구석이 디자인 강국 네덜란드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가능케 하는 곳이니, 암스테르담을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92. 요한 더 메이(Johan de Meij)

Johan de Meij

Johan de Meij

네덜란드의 지휘자이자 작곡가입니다. 헤이그 왕립 음악원(Royal Conservatory of Music)에서 트럼본과 지휘를 공부했습니다. 그가 첫 번째로 만든 교향곡은 ‘반지의 제왕( Symphony No. 1 The Lord of the Ring)인데요. 동명의 베스트 셀러인 J.R.R 톨긴의 ‘반지의 제왕’을 바탕으로 작곡된 곡이며, 관악오케스트라를 위해 작곡되었습니다. 1989년 미국의 ‘Sudler Composition Prize’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교향곡과 솔로곡 등이 많은 공연장에서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오랫동안 살았지만, 네덜란드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작곡가이기도 한데요. 올해는 지난 3월 네덜란드의 버마 클래식 어워드 2017 (BUMA Classical Award)에서 BUMA AWARDS를 수상한 바 있습니다.

2011년과 2014년에는 대한민국 국제관악제 공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였고, 2014년에는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의 개막축하공연에서 지휘자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93.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Rotterdam Philharmonic Orchestra, RPHO)

RPHO

RPHO © Edinburgh International Festival 2017

1918년에 로테르담에서 창단된, 네덜란드의 두 주요 오케스트라 중에 한 곳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로테르담의 역동적이고 활기찬 모습을 닮아, 고전음악에 주로 바탕을 두면서도 현대적인 오케스트라로 그 명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4일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이 있었습니다. 네덜란드대사관에서는 본공연에 앞서 서울로7017에서 두 차례의 팝업콘서트를 마련하여, 후기 소식을 들려드리기도 했었죠. 아직 못 보신 분들은, 더 자세한 내용을 다음 링크 팝업 콘서트 소식 포스팅팝업 콘서트 리뷰에서 확인해보세요. :)


94. 아르투르 & 루카스 유센 (Arthur & Lucas Jussen)

Arthur & Lucas Jussen

Arthur & Lucas Jussen

아르투르 유센과 루카스 유센은 피아니스트 형제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차례 세계 각국에서 열린 콘서트에 함께했습니다. 어려서부터 피아노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며 ‘클래식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2001년 8세의 루카스는 로테르담 피아노 페스티벌의 결선까지 진출했으며, 5세의 아르투르는 음악 영재 재단 콩쿠르에서 ‘올해의 음악 영재상’을 수상하며 네덜란드 클래식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2012년에는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와 성공적으로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2013년에는 네덜란드의 여왕 베아트릭스 75세 생일 기념 콘서트를 비롯해 여왕으로부터 수차례 초청받아 공연하며 10대 때 이미 네덜란드의 ‘국민 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2014년 10월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첫 내한 공연이 있었으며, 2015년에도 꿈의 숲 아트센터에서의 공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95. My Baby

My baby

My baby

My Baby는 암스테르담을 기반으로 한 팝 트리오입니다. 네덜란드 남매 듀오인 Sheik(드럼)와 Cato van Dyck(보컬) 그리고 뉴질랜드 기타리스트인 Daniel “daFreez” Johnston로 이루어져있습니다. My Baby의 음악은 복음성가(Gospel, 가스펠)나 부두교(voodoo)와 같은 종교적인 음악에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요. 음악에서 샤머니즘적 의식을 동반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종교적인 영향을 받은 음악들이 지난 3월에 발매된 새로운 앨범인 ‘Prehistoric Rhythm’에도 실려있습니다.


96. 헤디 호너흐만(Heddy Honigmann)

Heddy Honigmann

Heddy Honigmann

페루 출신의 네덜란드 영화감독으로, 주로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합니다. 호너흐만의 영화는 대부분 네덜란드 제작이지만, 다양한 언어가 사용되었는데요. 2003년에는 미국 현대미술관(MoMA)에서 그녀의 영화 회고전이 있었으며, 2011년에는 파리의 퐁피두 센터(Centre Pompidou)에서도 회고전이 열렸습니다. 작년인 2016년에는 Prins Bernhard Cultuurfonds Prijs(Prince Bernhard Culture Foundation Prize)를 수상하였습니다.


97. 세스 노터봄(Cees Nooteboom)

Cees Nooteboom

Door Hpschaefer www.reserv-art.de – Eigen werk, CC BY-SA 3.0, 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14636923

세스 노터봄(Cees Nooteboom)은 네덜란드 대표작가라고 할 수 있는데요. 1955년 소설 ‘필립과 다른 사람들(Philip and the Others)’로 데뷔하였으며, 발표 직후 안네프랑크 상을 수상하면서 젊은 나이에 그의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필립과 다른 사람들’은 한국에 번역본이 출판되기도 했는데요. 이외에도 ‘산티아고 가는 길 (Roads to Santiago)’, ‘의식(Ritual)’이 출판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노터봄의 작품은 주로 여행에 대해 다루고 있지만, 작가 자신은 스스로를 시인이라고 칭하기도 하는데요. 유럽 대부분, 아프리카, 튀니지아,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호주 등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얻은 풍부하고 색다른 경험이 작품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고, 죽음, 세계와 자아의 내면 성찰, 현실과 이상과의 관계 탐구 등 뚜렷한 작품 주제를 결정짓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노터봄은 페가수스 문학상(1982), 콘스탄틴호이겐스상(1992), 유럽문학상(1993) 등 여러 상을 수상했으며, 노벨 문학상 후보로도 자주 오르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산티아고 가는길’ 출간 기념 기자 간담회를 위해서 방한하기도 했습니다.


98. 마크 만더스(Mark Manders)

Mark Manders

dutchcultureusa

주로 설치, 그림, 조각, 짧은 영상 작업을 하는 아티스트입니다. 아른헴(Arnhem)의 아르테즈 예술 디자인 아카데미(ArtEZ Academy of art & design)에서 공부하였고, 졸업 후에는 아른헴에서 그의 스튜디오를 시작하였습니다. 2007년부터는 벨기에에서 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테이블, 의자, 전구, 담요, 죽은 동물 등 불특정한 오브제들의 배열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지만, 그 중에서도 대충 자른 듯한 진흙 조각이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2002년에는 독일 미술축제인 카셀 도큐멘타11(Kassel)에 참여하였으며,  2013년 55회 베니스 비엔날레에서는 네덜란드 국가관에 “Room with Broken Silence”이라는 설치물을 전시하였습니다.

mark manders

© Mark Manders 1986-2017

(Kassel)

mark manders

Contemporary Art Daily

(Venice)


99더치 디자인 위크(Dutch Design Week), DDW

DDW

DDW

매년 늦가을 에인트호번(Eindhoven)에서 열리는 네덜란드 최대의 디자인 축제, 더치 디자인 위크입니다. 디자인이 훌륭한 나라인만큼 재치있는 디자인들을 만나볼 수 있는 중요 행사 중 하나인데요. 올해는 10월 21일부터 29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이 기간 동안, 더치 디자인 시상식(Dutch Design Awards)도 열려서, 그 해의 수상자와 수상작들이 발표됩니다. 올해 더치 디자인 위크의 테마는 ‘스트레치(Stretch)’로, 참가자와 일반 대중 모두가 그들의 안전지대를 벗어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선택되었습니다. 더 스테일(De Stijl) 창립 100주년 기념 행사들을 정리해 놓은 포스팅 에서 더 자세한 소식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100. 헨드릭 흐룬(Hendrik Groen)

hendrik groen

hendrik groen Copyright © Theater De Leest 2016

헨드릭 흐룬은 네덜란드의 작가로, 2016년 Publieksprijs voor het Nederlandse Boek(올해의 책)에 선정된 ‘The secret diary of Hendrik Groen, 83¼ years’를 집필한 저자입니다. 83세라는 나이로, 암스테르담의 요양시설에서의 그의 삶을 1년 동안 기록한 작품입니다. 노인이지만 죽음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는 그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올해 발표된 2016 NRC Culture top100의 모든 아티스트, 기관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소개된 100명(곳)의 아티스트와 문화예술기관들은 네덜란드를 너머 세계를 무대로 네덜란드 문화를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본 포스팅에 소개된 순위 이외에, 앞서 소개된 네덜란드 출신 및 기반의 대세 아티스트와 문화예술기관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한 눈에 살펴보실 수 있답니다.

1~30위: http://dutchculturekorea.com/?p=1019

31~65위: http://dutchculturekorea.com/?p=1416

66~100위: 현재 포스팅

NRC Culture Top 100에 선정되어 소개된 아티스트 이외에도 다양한 네덜란드의 예술가들과 문화예술기관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 리스트에 오른 예술가들 이외에, 또다른 예술가들의 활동과 소식 역시 주한네덜란드대사관 문화블로그 Dutch Culture Korea에서 지속적으로 소개해 드릴 예정이니, 꾸준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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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 2017년 10월 10일 at 5:32 오후
    김소진

    저는 솔직히 네덜란드를 일본의 하우스 텐보스의 배경 테마로, 방송 ‘살아보니어때?’로 처음 접하고 겉핡기로 여행갔었던 터라 이렇게 문화의 나라인 건 몰랐어요. 반 고흐 다큐무비에서나마 헤이그를 보았고 고흐에게 빠지다보니(고흐에 관련된 그래픽 노블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서점에 찾아보러 가야겠어요!) 네덜란드에도 흥미를 갖게되었는데 이 포스팅을 보니 정말 다시 여행가서 가보고 싶은 곳이 많네요. 비록 소설속 이야기이지만 그리트가 베르메이르의 작품을 고려해 조심스럽게 닦았을 유리창이 있는 델프트도 가고 싶고, 위 글에서 나왔듯이 그 작품이 있는 마우리츠 하위스 왕립 미술관은 진짜 그때 왜 안갔었는지 후회합니다. 그림과 영화, 사진, 음악 다방면으로 흥미가 있어 오늘 소개된 사진박물관도 찾아보는 중입니다. 네덜란드 여행에있어 많은 도움과 동기부여가 될만한 글이었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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